여행/한국

충청남도 부여

35되기전에 2021. 10. 27. 22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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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고향, 충청남도 부여군에 가다. 

 

 할머니 저희 왔어요

2021년 2월 28일의 풍경

너무나 아름다운 한적한 시골이다. 

 

300년이 넘은 하우스와 

귀여운 똥강아지까지!

 

완-벽한 Rural Life

 

구름은 또 왜이래??

정말 카메라도 날씨도 구름도 다 하나같이 

작품이 되어준 날이다.

 

 

 

할머니와 아빠

그리고 똥싸는 똥강아지.

 

시골은 절대로 NEVER 공짜밥은 없다. 

오로지 일한 자만 먹을 수 있다. 

부여에 왔으면 부여법을 따라야 하는법!

 

아빠와 할머니만 일했으니 

나는 휴계소에서 먹는다.

 

소떡개떡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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